🌳 Workshop 팀원들과 워준위(워크샵준비위원회) 회의를 하다가 팀원들 각각 다양한 게임을 담당하게 되었다. 나는 영화 포스터를 보고 제목을 맞추는 게임을 준비하게 되었는데 진짜 너무 즐겁게 120개 정도의 포스터를 수집했다. 막상 수집을 하고나니- 포스터 하나하나 정리해서 문제를 내는 게 번거롭고... 까마득했다. 🫠 이걸 언제 정리하고 진행하나... 그냥 아이패드 앱으로 만들까...? 개발 작업에 지칠대로 지친 팀원들과 정말 재미있는 워크샵 추억을 갖고 싶어서 앱을 만들기로 결정했다! 🎬 GuessTheMovie 영화 포스터를 보고 제목을 맞추는 게임!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출퇴근 이동 중에, 잠들기 전에 손으로 UIUX 와이어프레임과 로직을 짜면서 기획을 하고..
2022.11.21